TBS의 타케다 신지 사장은 29일의 정례회에서, 1월 31일에 방송한 정보 프로그램 「백열 라이브비빗토」의 내용에 대해서, 「부적절한 내용이었다. 시청자와관계자로 고쳐 사과하고 싶다」 라고 사죄했다.
이 프로그램은 1월 31일의 방송으로, 도쿄도와 가나가와현의 경계를 흐르는 타마가와 하천 부지로 생활해, 개를 많이 기르고 있는 남성등을 소개. 그 때, 노숙자의 남성등을 「개남작」등이라고 표현했다.
방송 후, 「노숙자에게의 차별이나 편견을 부른다」라고 비판이 전해져 동프로그램은 이번 달 초순, 프로그램과 공식 사이트에서 사죄하고 있었다.
3/29(수) 18:53 전달
산케이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