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나가 제과의 인기 브랜드「옷톳토」는, 3월 29일(수)에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 힙합계의 거물스타「타카츠킹」과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전개한다는 것을 발표했다.
오늘 이른 아침에 돌연 공개된 긴급 기자회견의 예고 영상. 경계태세 가운데, 많은 보도관계자가 오다이바의 호텔 앞에 대기하는 모습이 드러나, 계약했다고 보는 거물 스타는 누구인가? 무엇이 발표되는 것인가?라고 주목이 모였다.
그리고, 예정의 16시. 특설사이트에서 동영상 공개된 긴급 기자회견. 외국인 SP에 둘러싸여 등장한 것은, 힙합계의 거물스타 타카츠킹이었다.
"모리나가제과 옷톳토는 올해로 35주년, 타카츠킹씨도 35세라는 것으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것이 되었습니다."라고 사회자로부터 발표되어, 타카츠킹은 목에 걸고 있던 슈퍼 옷톳토 목걸이를 입에 물고 기자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참으로 이상한 기자회견이 시작되었다.
바로, 옷톳토대사에 취임한 경위에 대해 묻자 타카츠킹은 "필링 콜라보"라고 어색한 영어로 회답. 어쩐지 의미가 전달된 것을 확인하고 자랑스레 V사인을 선보인다. 그 후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게 되는 것인지 물으면, 갑자기 일본어로 바뀌어 "쿨&해피한 신곡을 만들어 전세계에 전하는거네!"라고 발표했다.
또, 어느 기자가 "칸쟈니∞의 무라카미씨(무라카미 싱고) 맞죠?"라고 질문. 그것에 대해서는 "NO!"라고 일축했다. 그 후에도, 해외의 기자로부터 "옷톳토와 하토폿포(비둘기) 어느 쪽이 좋습니까?"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이 들어오거나, 베테랑 기자로부터 개그 질문이 있는 등 위화감투성이로 기자회견은 진행.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에게 메세지를 잘하는 랩으로 부탁드립니다"라는 무리한 요구를 받으면, 즉흥랩으로 메세지를 전했다.
참고로 현재, 특설사이트의 동영상에는 액세스가 집중되는 모습. 팬들은 "옷톳토와 콜라보라니!"라고 놀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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