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노키와미오토메의 카와타니 에논(28)과 교제중인 탤런트 호노카 린(20)이, 세간의 불륜에 관하여 사견을 말했다.
인기 락 밴드 KANA-BOON의 베이스 메시다 유마가, 종교 단체 「행복의 과학」 에의 출가를 표명한 여배우 시미즈 후미카와 과거에 불륜 관계에 있었던 것을 고백해서 소동이 되어있는 가운데, 호노카는 21일에 트위터로 「기혼자 중에서 불륜하지 않는 녀석이 드물지 않나? 10명 중 7명은 하잖아?」(원문 그대로) 라고 대다수의 기혼자들이 불륜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을 밝혔다.
교제중인 카와타니도 벳키와의 불륜으로 세간을 시끄럽게 했지만, 호노카는 「내가 너무 세상의 어둠 속에서 산 건가?」 라고, 불륜 교제하는 남녀를 많이 보아온 것을 암시했다.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1782547.html
https://twitter.com/c316l666/status/8339858134991216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