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세키네 마리의 남편이자 가수 K가 22일, 닛테레 「PON!」 에서, 장인인 세키네 츠토무가 「주 9회」 자택에 와 있다는 것을 밝혔다.
방송에서는, K를 게스트로 맞이하여 마리와의 교환과, 2015년 11월에 태어난 장녀와의 일 등을 인터뷰.
그 가운데, K의 장인이 되는 세키네 츠토무에 대해서도 질문이. MC 오카다 케이스케가「어느 정도 자택에 오는 거예요?」 라고 물으면 「이 방송 끝나고 돌아가면 이제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웃는 얼굴. 또한 「주에 며칠(오는 거야)?」 라고 물으면 「주7? 아니, 주9입니다」 라고 폭로. 한 번 돌아가도 또 온다는 일상을 밝혔다.
K는 「기쁩니다. 대화도 해주시고, (장녀의) 환경적으로도 좋습니다만…」 라고 급히 “감사”의 말을 했지만 「고질라 보시고, 소면 드시고, 낮잠 주무시고 돌아간다는 것이 원 세트가 되어 있는 게…」 라고 쓴웃음. 오카다가 「기분이 좋겠지요」 라고 보충했다.
https://www.daily.co.jp/gossip/2017/02/22/000993690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