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sengen777/status/832226136788656129
出版界の常識は通用せず! 「幸福の科学出版」驚異的な“スピード出版”で業界震撼!
宗教法人「幸福の科学」への出家騒動で渦中の女優・清水富美加が今月17日、法名の「千眼美子(せんげん よしこ)」名義で発売した告白本『全部、言っちゃうね。~本名・清水富美加、今日、出家しまする。~』(幸福の科学出版)が反響を呼んでいる。
同書の発売は、16日の午後11時ごろ、清水が千眼美子名義で開設しているTwitterで発表。「この本も、またすぐ差し止められちゃうかもしれないんですけど私の持ってる真実、消されたくないので」と、発売の意図を書き込んだ。
それに対し、清水の所属する「レプロエンタテインメント」は社長名義での声明をマスコミ各社にファクスで送信。「下記の記載内容をそのまま掲載して頂くことを前提に、コメントさせて頂きますので、事前にご了承頂ければ幸いです」とした上で、「誠に不可解であると言わざるを得ません」と困惑。本の内容については、「事実と異なる部分も多々含まれております」と指摘した。
「給与を含めた待遇面など、事務所としては決して表に出してほしくない部分が多々あった。にもかかわらず、本の発売をマスコミ各社が大々的に扱ったものだから、都内の書店には問い合わせが殺到。教団側はマスコミ各社に1冊ずつ本を配布し、17日に大手書店から順次配本することで購買意欲を煽っている。結果、世間にレプロの“ブラック企業”ぶりを強烈に印象付けることになってしまった」(芸能デスク)
教団側によると、医師の立ち会いのもと、今月の11日から16日まで清水にインタビューを敢行。その内容をまとめたものを発売したというが、出版界の常識からすれば、あまりにも驚異的なスピードだというのだ。
「自分のところで印刷・製本所を持っているようなので、その点ではスピード出版は可能だと思われる。しかし、出版界の常識だと、どんなに早くても発売の10日ほど前には本が完成していないと、一般の流通経路に乗せて書店に並べるのはまず不可能。インタビューをした翌日に完成した本を書店に並べるというのは、まさに“神業”。もともと、大川隆法総裁の著書を驚異的なペースで出版していたが、今回のスピード発売は出版界を震撼させた」(大手出版社の販売担当)
清水の本を発売した翌日には、事務所社長の守護霊にインタビューしたものをまとめた『芸能界の「闇」に迫る レプロ・本間憲社長 守護霊インタビュー』(同)を発売。こちらは公開霊言収録後、わずか4日での発売。いまや清水関連の本を出せばヒットは確実なだけに、次はどんな出版物で世間を驚かせるかが注目される。
종교 법인 「행복의 과학」에의 출가 소동으로 와중의 여배우・시미즈 후미가가 이번 달 17일, 법명의 「센겐 요시코」명의로 발매한 고백서 「전부, 말해버린다.~본명 시미즈 후미카, 오늘, 출가합니다.~」(행복의 과학 출판)이 반향을 부르고 있다.
동서의 발매는, 16일의 오후 11시경, 시미즈가 센겐 요시코 명의로 개설하고 있는 Twitter로 발표. 「"이 책도 또한 즉시 금지되어 버릴지도 모르는데 내가 가지고있는 진실 지워진 싶지 않아」라고, 발매의 의도를 썼다.
그에 대해, 시미즈가 소속하는 「레프로 엔터테인먼트」는 사장 명의로의 성명을 매스컴 각사에 팩스로 송신. 「아래와 같은 기재 내용을 그대로 게재해 받는 것을 전제로, 코멘트 하겠으니, 사전에 승낙해 주시면 다행입니다」라고 한 다음, 「정말로 불가해하다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곤혹.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이 포함되고 있습니다」라고 지적했다.
「급여를 포함한 대우면 등, 사무소로서는 결코 겉으로 드러나면 좋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발매를 매스컴 각사가 대대적으로 취급한 것이니까, 도내의 서점에는 문의가 쇄도. 교단측은 매스컴 각사에 1권씩 책을 배포해, 17일에 대기업 서점으로부터 차례차례 배본 하는 것으로 구매 의욕을 부추기고 있다.결과, 세상에 레프로의“블랙 기업”모습을 강렬하게 인상지우게 되어 버렸다」(예능 데스크)
교단 측에 의하면, 의사의 입회 아래, 이번 달의 11일부터 16일까지 시미즈에 인터뷰를 감행. 그 내용을 집계한 것을 발매했다고 하지만, 출판계의 상식으로부터 하면, 너무 경이적인 스피드라고 한다.
「자신의 곳에서 인쇄・제본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그 점에서는 스피드 출판은 가능하다고 생각된다.그러나, 출판계의 상식이라고, 아무리 빠르더라도 발매의 10일 정도 전에는 책이 완성하고 있지 않으면 일반의 유통경로에 싣고 서점에 늘어놓는 것은 우선 불가능. 인터뷰를 한 다음날에 완성한 책을 서점에 늘어놓는다는 것은, 확실히“신의 조화”.원래, 오가와 류호리 총재의 저서를 경이적인 페이스로 출판하고 있었지만, 이번 스피드 발매는 출판계를 뒤흔들었다」(대기업 출판사의 판매 담당)
시미즈의 책을 발매한 다음날에는, 사무소 사장의 수호영혼에 인터뷰 한 것을 정리한 「연예계의 「어둠」에 강요하는 레프로・혼마 타카시 사장 수호영혼 인터뷰」( 동)을 발매. 이쪽은 공개령언 수록 후, 불과 4일로의 발매. 지금 시미즈 관련의 책을 내면 히트는 확실할 뿐으로, 다음은 어떤 출판물로 세상을 놀래킬지가 주목받는다.
2017.02.21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