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의하면, 코메디언 카노 에이코가 사진 주간지 「FRIDAY」가 보도한 음행 의혹으로 활동 자숙의 처분을 받을 예정이라고 한다.
소속 사무소의 「마세키 예능 사무소」는 「카노는 반동거 상대에 대해 「22세였다고 듣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17세라고 알고 나서는 만나지 않았다」라고 설명해, 향후에 대해서는 「활동 자숙의 처분」이라고 하는 결론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상대의 여성은 카노의 팬으로 이전 지하 아이돌로서 활동하고 있던 여고생의 M씨(17). M씨는 2016년 11월 9일의 오전 0시 26분쯤에 비공개 트위터 계정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할 것 같은 사진을 비공개 계정 친구 여러분을 완전하게 신용하여 하루 한정으로 올려 본다」라고 카노와의 two shot 사진 등을 유출시켰다고 한다.
예전에 카토 사리가 카노 에이코 집이라고 올렸던 사진이랑 똑같이 구도 잡아서 찍은 사진이랑 투샷 사진 등등 올렸다고 함
이걸 프라이데이가 냄새 맡고서 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