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댄스&보컬 그룹 「E-girls(이걸즈)」 의 멤버로, 여성 패션지 「Ray」(주부의 벗사)에서 전속 모델을 맡는 사토 하루미 씨가, 23일 발매되는 동 잡지 3월호에서 첫 단독 표지를 장식하는 것이 알려졌다. 사토 씨는 표지에서 큐트한 표정을 보이고 있는 것 외에 지면에서는 날씬한 각선미와, 매력 포인트라는 배꼽을 보이는 컷도 게재. 롱 인터뷰에서는 모델과 E-girls 퍼포머로서의 생각도 밝혔다.
사토 씨는 「첫 단독 표지가 정해졌을 때는, 꿈 하나가 이루어진 순간이기도 해서 정말로 기뻤습니다!! 그것과 동시에 책임감과, 거기서부터 태어나는 불안도, 물론 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집어주시도록, 마음을 담아 촬영했으므로, 꼭 많은 분들께 닿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코멘트.
또 「표지뿐만이 아니라 내부 페이지도, 편집부 쪽이 신경써서 찍어 주었으므로, 언제나 Ray에서 보이고 있는 느낌과는 또 다른 패션과 표정 등이 나와 있다고 생각하므로,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메시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