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다봤는데 에이타랑 콘노랑 둘이 붙어먹는거 보는게 너무 고통스러워
내가 유카 캐릭터에 넘 몰입한 것도 있는데 어쨌든 상황이
납득이 안가는데
거기다가 하마사키상 자꾸 갑분싸 시키고
유카 폼 상하게 콘노는 가마니 할말만 하는데 안해두 될말 오바하면서 하는게 마치 당황했을 때의 나를 보는거 같아서 크흠 ㅠㅠㅠㅠㅠ
내가 유카 캐릭터에 넘 몰입한 것도 있는데 어쨌든 상황이
납득이 안가는데
거기다가 하마사키상 자꾸 갑분싸 시키고
유카 폼 상하게 콘노는 가마니 할말만 하는데 안해두 될말 오바하면서 하는게 마치 당황했을 때의 나를 보는거 같아서 크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