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콘서트 퀄리티 되게 좋고 신경쓴거 티나서 되게 좋았거든 입장할때 아사히 맥주도 나눠줌ㅋㅋ
예전부터 한국이랑 교류 되게 신경쓰는 느낌이라 호감이긴 했어 쥬리 옛날 소속사에서 매니저랑 식구들 다 데리고 오게 해준 썰이나 아뮤즈코리아 주소로 우에노쥬리 팬들 와서 뭐 구경하게 했나 그리고 방명록같은거 쓸수있게 해서 나중에 직접 쥬리한테 전달해준것도 그렇고... 지금 아뮤즈코리아 암전인데 아직까지 크로스진 앨범 계속 나오는것도 신기함... 푸쉬가 센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다른 중소 소속사였으면 수익 안난다고 진작에 해체시켰을거같은데 뭔가 도의적인 약속은 지키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결론은 아뮤즈 호감인데 사장이 대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함(좋은쪽으로) 아뮤즈 코리아에 신인 더 생겼으면 좋겠긴 함 여가수쪽으로
아뮤즈 뮤지션들 직접 보니까 실력 정말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