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어떤 사건으로 끈끈하게 엮인 사이지만
남들처럼 평범하게 손잡고 돌아다니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 남녀주인공
최근 종영했지만 나덬은 뒤늦게 달리는 중ㅋㅋㅋ
오랜만에 한드 보는데 취저야ㅠㅠ...
주연배우가 생소해서 보기 좀 망설였는데 이제 내 눈엔 극중 캐릭터(나무, 낙원) 그 자체야
이름 그대로 서로에게 나무와 낙원 같은 주인공들ㅠㅠ
남들처럼 평범하게 손잡고 돌아다니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 남녀주인공
최근 종영했지만 나덬은 뒤늦게 달리는 중ㅋㅋㅋ
오랜만에 한드 보는데 취저야ㅠㅠ...
주연배우가 생소해서 보기 좀 망설였는데 이제 내 눈엔 극중 캐릭터(나무, 낙원) 그 자체야
이름 그대로 서로에게 나무와 낙원 같은 주인공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