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내가 뭘 잘못했지 이러면서 맨날 울다가 중간에 정신차리고 쟤네가 이상한거지 난 잘못한거 없다고 생각하면서 지냄(맨날 내 성격 맘에 든다고 성격때문에 친해지고싶었다고 어제까지 말한 애가 갑자기 나 성격이상해서 안 노는거라고 소문냄)
그래서 걍 혼자 다니다가 다른반에 입 진짜 가벼운 애한테 다 말해서 걍 학교에 걔네들 천하의 썅년으로 만들어 버림ㅇㅇ
그래서 걍 혼자 다니다가 다른반에 입 진짜 가벼운 애한테 다 말해서 걍 학교에 걔네들 천하의 썅년으로 만들어 버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