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말수 적고 안웃고 그랬는데 잘웃고 말 하려고 노력했었고 지금도 노력중 근데 본체의 성격은 안바뀌더라
잡담 ㅇㅈㅍ 중학교때부터 음침하단 소리 많이 들었는데 성격 바꾸려고 노력하기 시작하면서 아예 안들음
140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원래 말수 적고 안웃고 그랬는데 잘웃고 말 하려고 노력했었고 지금도 노력중 근데 본체의 성격은 안바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