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덬인데 방 계약이 끝나고 잠시 거처할 곳을 찾고 있는 중이야
고려해야할 부분이 캐리어가 좀 큰걸 들고 다녀야 한다는 점?? 그리고 여름이라 개더울 거라는 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설은 크게 다를 거 같진 않아 사실 그냥 짐 넣고 씻고 잘 수 있으면 되는 곳이면 되긴해 ㅋㅋㅋ
1은 전철을 갈아타지 않고 가지만 도보 8분 정도 걸리는 호텔
무료 취소 가능해서 우선 예약을 걸어놓은 상황.
2는 전철+버스 타거나, 전철+전철으로 한번 갈아타야하지만 역에서 2분 정도 걸리는 호텔
환불 불가라 좀 고민되지만 가격이 1보다 쌈... 1박 1만원 정도 싸!
아 참고로 교통비는 거의 비슷.....
결정장애덬이라 이런거 정하기 어려브다 ㅠㅠㅠ도와줘 덬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