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씨(69)가 처음으로 라디오 디스크 자키를 맡는 TOKYO FM 「무라카미 RADIO ~RUN & SONGS~」(8월 5일 오후 7:00) 촬영시의 사진이 19일 공개되었다.
관계자는 수록일 및 상세를 밝히지 않았지만, 무라카미 씨는 스튜디오 내에서, 전부터 팬인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모자를 깊숙이 쓰고 있다.
또 이번 달 29일에, 무라카미 씨와 친분이 있는 아티스트들이 코멘트를 보내는 특별방송이 동국에서 방송된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씨(69)가 처음으로 라디오 디스크 자키를 맡는 TOKYO FM 「무라카미 RADIO ~RUN & SONGS~」(8월 5일 오후 7:00) 촬영시의 사진이 19일 공개되었다.
관계자는 수록일 및 상세를 밝히지 않았지만, 무라카미 씨는 스튜디오 내에서, 전부터 팬인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모자를 깊숙이 쓰고 있다.
또 이번 달 29일에, 무라카미 씨와 친분이 있는 아티스트들이 코멘트를 보내는 특별방송이 동국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