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일본 대표의 월드컵 1라운드 2차전, 세네갈전을 생중계한 24일 밤 닛테레(오후 11:40~심야 2:10) 평균 시청률은 30.9%(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였던 것이 25일 알려졌다.
올해 방송된 전 방송 중에서 최고가 된 19일의 첫 경기, 콜롬비아전(NHK 종합, 오후 9:53)의 48.7%에 못 미쳤지만, 일요일 심야 생중계임에도 불구하고 큰 주목을 받아, 경이로운 숫자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심야 0시 44분에 기록한 37.1%.
일본 대표 경기의 시청률로 과거 최고는 02년 한일 월드컵의 러시아전(후지테레비계)에서 기록한 66.1%(6월 9일 오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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