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ャニーズのコンプラ研修、はやくも「成果アリ」!? Jr.が続々「飲みは控える」宣言
ジャニーズ事務所が、全所属タレントを対象にしたコンプライアンス講習を行っていると報じられた。NEWS・小山慶一郎が未成年飲酒疑惑で、活動休止を発表したタイミングでの報道だっただけに、世間では「対策してますアピール」などとバッシングされているが、すでに一部のタレントから「しばらく飲みは控える」といった報告も出ているそうで、少なからず事務所内の意識改善につながっているようだ。
6月20日付「日刊スポーツ」によると、講習は5月、6月と事務所内で開催されており、若手だけでなくTOKIOらベテランも参加していたという。
「今回が初めてというわけではなく、ジャニーズでは、所属タレントや社員を対象とした講習や研修を、ここ何年も、定期的に実施しています。ただ、タレントによっては芸能活動が多忙を極めるため、毎回参加する者もいれば、ほとんど講習を受けたことがない者も。そこで今回は、全タレントが参加できるよう、数回にわたって行われることになったそうです」(テレビ局関係者)
また「全タレント」という流れは、元TOKIO・山口達也の未成年わいせつ事件の影響によるものなのだという。
「小山の騒動は6月に入ってから表面化したもので、全タレントの参加を徹底するようになったのは、山口の一件が大きく影響しています。ジャニーズサイドは、小山騒動のタイミングで組織内研修の報道が出ることについて『アピールだと思われたくない』と、あまりいい顔はしていなかったようですが、つまり、それだけ本気度が高いということ。実際今回は、これまでこうした場に呼ばれる機会がなかった若手も、積極的に参加させているようです」(同)
記事では「嵐やV6メンバーら、ほぼ全タレントの受講を目指す」となっていたが、デビュー組だけでなく、まだ20代前後のジャニーズJr.も参加しているようだ。
「連日一緒に飲んでいたあるJr.メンバーが、突然『事務所から飲み会禁止って言われちゃって……』と言い出して、周囲から驚かれていました。また、兄弟でJr.として活動していた有名なJr.も、LINEのタイムラインに『しばらく飲みはやめます』と書いていたり。何があったのかとウワサになっていましたが、事務所からかなり強めに、盛り場での振る舞いについてお達しがあったようですね」(若手バンドマン)
こうした私生活面に加えて、仕事の部分でも、来年以降のオファーについて事務所は慎重になっている部分があるようだ。
「ドラマやCMなど、スポンサーが付く仕事のオファーを、かなり精査するようになっているんです。放送期間中、何らかの不祥事が発生した場合、小山のように活動自粛など、それ相応の処分を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ですからね。そうなった時の損失を考えれば、そもそも出演しないという選択肢もあるということでしょう」(広告代理店関係者)
連日のように不祥事やトラブルが報じられているジャニーズだが、今後どれだけ改善が見られるのか。引き続き動向に注目したい。
쟈니스 사무소가 전 소속 탤런트를 대상으로 한 컴 플리언스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NEWS 코야마 케이치로가 미성년 음주 의혹으로 활동 휴지를 발표한 타이밍에서 보도였던 만큼 세상에서는 "대책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등 비판되고 있지만, 이미 일부 탤런트에서 "잠시 복용은 삼가"라는 보고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적지 않게 사무실 내의 의식 개선으로 이어지는 듯하다.
6월 20일 "일간 스포츠"에 따르면 강습은 5월 6월과 사무실 안에서 열렸으며, 신진뿐만 아니라 TOKI 등 고참들도 참가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아니라 쟈니스에서는 소속 탤런트와 사원을 대상으로 한 강습과 연수를, 최근 몇년에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탤런트에 따라서는 연예 활동이 바쁜 나날을 때문에 매번 참가하는 사람도 있으면, 대부분 강습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도. 그래서 이번에는 전 탤런트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차례 거쳐서 이루어지게 되었다고합니다"(방송사 관계자)
또"전 탤런트"라는 흐름은 전 TOKIO·야마구치 타츠야의 미성년 성추행 사건의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코야마의 소동은 6월에 들어 표면화한 것으로 전 탤런트의 참여를 철저하게 된 것은 야마구치의 한건이 크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쟈니스 측은 코야마 소동의 타이밍에서 조직 내 연수의 보도가 나오는 것에 대해서 『 어필이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라고 그다지 좋은 얼굴은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즉, 그만큼 진정성이 높다는 것. 실제 이번은 지금까지 이러한 장소에 불리는 기회가 없었던 젊은이도 적극 동참시키는 것입니다"(동)
기사에서는 "아라시와 V6멤버 등 거의 전 탤런트의 수강을 목표로" 되고 있었지만 데뷔조뿐만 아니라 아직 20대 전후의 쟈니스 Jr. 도 참석하는 것 같다.
"연일 함께 마시던 어떤 Jr. 멤버가 갑자기 『 사무소에서 회식 금지라고 해서……』과 말을 꺼내어 주위에서 놀라고 있었습니다. 또 형제가 Jr.로 활동하던 유명 Jr. 도, LINE의 타임 라인에 『 잠시 마시는 술을 끊습니다 』과 쓰고 있거나. 무엇이 있었는가라고 소문에 되고 있었지만 사무실에서 상당히 강화시킬, 유흥가에서 처신에 대해서 시달이 있었던 것 같네요 "( 젊은 밴드)
이러한 사생활 면에다 일의 부분에서도 내년 이후의 제안에 대해서 사무소는 신중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드라마나 CM등, 스폰서가 딸린 일의 오퍼를 상당히 자세히 조사하도록 되어 있지요. 방송 기간 중 어떤 불상사가 발생할 경우, 동산처럼 활동 자제 등 응분의 처분을 내려야 한다니까요. 그렇게 된 때의 손실을 감안하면 원래 출연하지 않는다는 선택 사항도 있다는 거죠"(광고 대리점 관계자)
연일 불상사나 트러블이 보도되고 있는 쟈니즈지만 앞으로 얼마나 개선을 볼 수 있나. 그리고 동향에 주목한다.
http://www.cyzowoman.com/2018/06/post_190745_1.html
사이조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