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노키와미오토메 카와타니 에논(29)이 전 여친의 친구와 열애한다는 등는 일부 보도를 받아 「옛부터의 친구」 라며 부정했다.
카와타니는 23일 트위터를 갱신했다. 일부 뉴스 사이트에서 불륜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벳키에 대한 생각을 담은 에세이를 출판 예정이라고 보도되어 「에? 나 폭로집 낸다고 되어 있어? 폭로집라면 내지 않는데...」 라고 반박했다.
또 동 사이트의 다른 기사에서는 카와타니가 모델 마츠모토 아이와 열애하고 있다고 보도되어, 마츠모토는 카와타니가 과거 교제했던 탤런트 호노카 린의 친구라고 여겨졌지만, 카와타니는 「전 여친의 친구? 아니, 나의 옛부터의 친구인 것이지만...」 이라고 부정. 「말투와 인터넷 뉴스 기사를 아직도 믿는 사람 많습니다. 침묵할까 생각했지만, 중요한 것이라서 말했습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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