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코미디
남주는 이세야 유스케
깨닫고 보니 30살이 넘은 남녀라는 설정으로
하루는 친구의 권유,이세야는 부모가 억지로라는 형태로 결혼 상담소에 영입되어 버리는 스토리
여러 사람과 만남,이별과 실망을 거듭하는 가운데
혼활이란 무엇인가 라고 자신을 찾는 것을 전개로 요소요소에 뮤지컬을 포함시키는 등
새로운 연출에 도전할 방침이라는 카더라
최근 드라마 캐스팅 회의에 반드시 이름이 오르는 것은 하루라고 함
하루에게 오퍼가 쇄도하는 이유는 개런티가 저렴
이만큼 지명도가 있는데도 한편당 출연료는 130만엔 정도로 매우 파격
게다가 성격도 좋고 솔직하고 스텝이나 기자 등 업계 내에서 평도 좋음
과연 사이조가 맞출것인가
하루 아직 26살인데 노숙한 역 말고 상큼한거 했으면 좋겠다
로코라고 해서 상큼한거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