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Say! JUMP「岡本圭人」が上智大を中退 「あの大学は芸能人には向かない」との声
「すべてはぼくの力不足です」――。「女性セブン」18年5月3日号（小学館）で、Hey！ Say！ JUMPの岡本圭人（25）が、2012年に入学した上智大学国際教養学部を、昨年（17年）夏に退学していたことを明かした。しかも、一度は自主退学したものの、思い直して復学した結果の中退という。
高学歴化が進むジャニーズ事務所のタレントたちだが、な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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昭和生まれの方には、男闘呼組の岡本健一（48）の息子、と言ったほうが通りがいいかもしれないが、父と共にジャニーズ事務所に所属する“ジャニーズ2世”が岡本圭人だ。
「彼が通っていた上智大学国際教養学部というのは、1学年50人ほどと人数も少なく、帰国子女や留学生など英語に堪能な学生が多い。入試は公募制推薦とTOEFLまたはIELTSの点数と英文レポートの提出で行われる書類選考で決まり、いわゆる一般入試とは違います。入学後も授業はすべて英語で行われますから、大変だと思いますよ」とは、上智大学のOBである。
とはいえ圭人は、父・健一の方針で、9歳から5年間、英国に留学し、帰国後もインターナショナルスクールに通ったという。英語は堪能なはずだ。上智大学の碓井広義教授[63]（メディア文化論）は、
「国際教養学部に限りませんが、上智大学は他の大学に比べると規模はそれほど大きくない。これは校風でもありますが、各定員が少なく、何百人もの学生が入れる大教室もありません。多くても100人、通常は30～40人ほどの教室で、学生それぞれの顔が見える授業を行うことが多いんです。出欠を取る授業も多く、代返など効きません。芸能活動をしながら、というのは、厳しいでしょうね」
意外に多い上智出身芸能人
もっとも、かつて上智大学を卒業した芸能人は多いのだ。川平慈英（55）、早見優（51）、西田ひかる（45）、BENI（32）、クリスタル・ケイ（32）、青山テルマ（30）など、圭人が中退となった国際教養学部やその前身である比較文化学部、さらに前身の外国語学部比較文化学科の卒業生たちである。
「最近は特に、出欠には厳しくなってきています。それは国際教養学部ばかりではありません。都心にある大学なので、通いやすいメリットはあるでしょうけど、上智大学には芸能人枠があるわけでもありませんから、仕事との両立はなかなか厳しい」（同）
その昔、芸能人の学校といえば、堀越高校や明治大学付属中野高校（定時制）などが相場であった。だが昨今のジャニーズには、高学歴のタレントが増えている。嵐の櫻井翔（36）は慶應大を卒業し、ニュース番組「NEWS ZERO」（日本テレビ系）のキャスターを、NEWSの小山慶一郎（33）は明治大卒で「news every.」（同前）のキャスターを務めるなど、バラエティ番組の司会とは一線を画す領域に踏み込んでいる。高学歴は仕事の幅を広げるようだ。
ところが最近の上智大学を見てみると、文学部新聞学科に在籍中、政治好きとして数多くの番組に出演していた春香クリスティーン（26）も、結局は単位が取れず、一昨年（16年）に除籍となっている――圭人クンは行くべき大学を間違えたのではないか。
代返なんて昔の話
キャンパスナビネットワークを運営する大学通信の安田賢一常務が解説する。
「時代が違いますよ。いまは上智だけでなく、大学は出欠に厳しくなっています。文部科学省は、少子化により誰でも大学に入れる“大学全入”となってから、学生の質の低下を懸念して安易に卒業させない教育をするよう大学に求めたのです。いくら期末試験でいい点数をとっても、出席数が足らなければ単位は与えないとか、誰でも“優”がもらえる授業はやめるというもの。かつての日本の大学は、入るのは難しいが卒業は簡単、といわれていましたが、それを許さないというわけです。大学側も出欠の確認にはGPSのついたiPhoneで教室にいるかどうか確認できるシステムを取り入れたり、駅の改札を通るようにSuicaで出欠をとる学校もあります。授業を休むには証明書が必要なところもある。そうなれば欠席の理由が『芸能活動のため』とは言えないでしょうね」
辛いのは学生ばかりではないというのは、とある大学教授である。
「半期に15回以上の授業を行わ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休講にしてしまったら、休日をつぶして補講を入れなければならない。だから学生だって休講を喜びません。それに最近の学生は、素直に授業に出るんですよね。『お前ら、それでも大学生か』と言いたくもなりますが、ここ10年ほど厳しくなってきた様に思います。大学での教育成果は、文科省に報告、チェックされて、上手くいっていなければ助成金が減らされるわけです。私立大学だって、いまや助成金なしではやっていけないのですから、従わざるを得ませんよ」
中退は「すべてはぼくの力不足です」と圭人は反省しているが、仮に早稲田や慶應に入ったとしても、それなりに真面目に通わなければ、卒業はできないということらしい。
その圭人と入れ替わるように、この4月より上智大学国際教養学部へ通っているのが、Sexy Zoneのマリウス葉（18）。ドイツ人の父と日本人の母の下、ドイツのハイデンベルクに生まれた、日本語、ドイツ語、英語に堪能なトライリンガルで、昨年は米ハーバード大学で行われた世界各国の高校生28人によるサミットにも参加したとか。英語の授業に困ることはなないだろう。
さて、彼は無事卒業できるか――。
"모든 것은 내 역부족입니다" -. "여성 세븐"18년 5월 3일자(쇼가쿠칸)에서 Hey! Say! JUMP의 오카모토 케이토(25)이 2012년에 입학한 조치 대학 국제 교양 학부를 작년(17년)여름에 퇴학한 것을 밝혔다. 게다가 한번은 자퇴했지만 마음을 고쳐먹고 복학한 결과의 중퇴를 한다.
고학력화로 쟈니스 소속 연예인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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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태생의 분에게는 오토코구미의 오카모토 켄이치(48)의 아들이라고 하는 편이 거리가 좋을지도 모르지만, 아버지와 함께 쟈니즈 사무소 소속"쟈니스 2세"가 오카모토 케이토이다.
"그가 다니던 조치 대학 국제 교양 학부란 1학년 50명 정도로 인원도 적고 귀국 자녀나 유학생 등 영어에 능통한 학생이 많다. 입시는 공모제 추천과 TOEFL또는 IELTS점수와 영문 레포트 제출에서 열리는 서류 전형에서 결정되고 이른바 일반 입시와는 다릅니다. 입학 후에도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니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라는게 죠치 대학 OB이다.
하지만 케이토는 아빠 켄이치의 방침에서 9세에서 5년간 영국에 유학하고 귀국 후에도 국제 학교에 다녔다는. 영어는 능숙한 것이다. 죠치 대학 우스이 히로요시 교수[63](미디어 문화론)은
"국제 교양 학부로 한정되지 않습니다만, 조치 대학은 다른 대학에 비하면 규모는 그다지 크지 않다. 이는 교풍이지만, 각 인원이 적어 수백명의 학생들이 들어간 교실도 없습니다. 많아도 100명, 통상은 30~40명 정도의 교실에서 학생 얼굴이 보이는 수업을 하는 것이 많습니다. 출결을 조사하다 수업도 많아 대리 대답 등 듣지 않습니다. 연예 활동을 하면서다는 것은 엄청나죠."
의외로 많은 죠치 출신 연예인
가장 과거 죠치 대학교를 졸업한 연예인은 많은 것이다. 카비라 지에이(55), 하야미 유(51), 니시다 히카루(45), BENI(32), 크리스탈 케이(32), 아오야마 테루마(30) 등 케이토가 중퇴를 하는 국제 교양 학부와 그 전신인 비교 문화 학부, 더욱 전신의 외국어학과 비교 문화 학과 졸업생들이다.
"요즘은 특히 출석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국제 교양 학부만은 아닙니다. 도심에 있는 대학이어서 다니기 쉬운 장점이 있겠지만, 조치 대학에는 연예인 범위가 있는 것도 없어서 일과의 양립은 꽤 어렵다"(동)
그 옛날, 연예인 학교 하면, 호리코시 고등 학교와 메이지 대학 부속 나카노 고등 학교(정시)등이 시세였다. 그러나 작금의 쟈니스에는 고학력의 탤런트가 늘고 있다. 아라시의 사쿠라이 쇼(36)은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뉴스 프로그램"NEWS ZERO"(일본 테레비 계열)의 캐스터를 NEWS의 코야마 케이치로(33)는 메이지 대학 출신,"news every."(동 사.)의 앵커를 맡는 등 오락 프로그램의 사회와는 다른 영역으로 발을 디디고있다. 고학력 일의 폭을 넓히는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우치 대학을 보면 문학부 신문학과에 재직 중 정치 좋다며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던 하루카 크리스틴 (26)도 결국은 단위가 잡히지 않고 재작년(16년)에 제적이다 ― ― 케이토 쿵은 가야 할 대학을 못은 것 아니냐.
대리 출석은 옛날 이야기
캠퍼스 네비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대학 통신의 야스다 켄이치 상무가 해설한다.
"시대가 다르죠. 지금은 조치만 아니라 대학은 출석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문부 과학성은 저출산에 따른 누구라도 대학에 넣는 "대학 전입"이라고 되어 학생의 질의 저하를 우려하고 안이하게 졸업시키지 않는 교육을 하도록 대학에 요구한 것입니다. 아무리 기말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따서도 출석 수가 모자라면 학점을 주지 않거나, 누구도 "優 유"을 받는 수업은 말자는 것. 과거 일본의 대학은 들어가기는 어렵지만 졸업은 간단하다고 불리고 있었지만, 그것을 불허한다는 것입니다. 대학 측도 출석 확인에는 GPS가 달린 iPhone으로 교실에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역의 개찰을 지나도록 Suica에서 출석을 부르다 학교도 있습니다. 수업을 방학 때는 증명서가 필요한 곳도 있다. 그렇게 되면 결석의 이유가 『 연예 활동 때문 』 수는 없겠지요 "
매운 것은 학생만 아니라는 것은, 어떤 대학 교수이다.
"상반기에 15회 이상의 수업을 해야 하고 하루 동안 휴강한다면 휴일을 보내고 보강해야 한다. 그래서 학생이라는 휴강을 반기지 않아요. 그리고 요즘 학생들은 순순히 수업에 나오네요. 『 너희들 그래도 대학생이라 』라고 말하고 싶도 됩니다만, 여기 10년 정도 힘들어 지고 온 대로 생각합니다. 대학 교육 성과는 문부 과학성에 보고, 체크되어, 잘 되지 않으면 지원금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사립 대학도 지금이나 조성금 없이는 못 살것이니 따를 수밖에 없어요 "
중퇴는 "모든 것은 내 역부족입니다"와 게이토는 반성하고 있지만 만일 와세다나 게이오에 들어갔더라도, 나름대로 성실하게 다니지 않으면 졸업은 할 수 없다는 것 같다.
그 게이토와 뒤바뀌듯이, 이 4월부터 조치 대학 국제 교양 학부에 다니고 있는 것이 Sexy Zone의 마리우스 요(18). 독일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아래 독일의 헤이든 베르크에서 태어난 일본어, 독일어, 영어에 능통한 트라이 링갈에서 지난해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열린 세계 각국의 고교생 28명의 회의에도 참가 했다던가. 영어 수업에 어려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무사히 졸업 할 수 있는지 ?― ―.
주간 신초 WEB촬영진
2018년 4월 24일 게재
4/24 (화) 7:31 전달 -.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80424-00541265-shincho-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