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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텔레비전·미우라 아사미 아나운서의 "독립 보도"에 대해서 동료인 모리 케이스케 아나운서가 간접적으로 부정한 것이 인터넷에서 화제다.미우라의 퇴사 독립 설은 일본 테레비 내 여기저기에서 흘러나오고 있으며 "내년에는 퇴사, 독립"로 불리고 있지만 동국에서는 미우라의 "결혼"의 행방에 대해서도 불안한 목소리가 그칠 줄 모르는 상황이라고 한다.

4월 19일 보도의 "일간 겐다이 DIGITAL"은 일본 테레비 간부와 관계자의 증언으로서 " 빠르면 올해 안, 늦어도 연내에 미우라 아나는 퇴사할 가능성이 있다"것, 15년 7월에 교제가 보도된 칸자니 ∞, 요코야마 유와는 물밑에서 계속 연애중이라고 알렸다.

그리고 이 기사를 인터넷에서 발견한 미우라 아나 동료인 모리 아나운서는 자신의 Twitter에 "지금 옆에 미우라가 있는데 『 네? 저 회사 그만두는거에요?(웃음)』라는 농담의 트윗을 올렸다.

"이 모리 아나운서에 의해 퇴사설에 대해서는 엉터리 정보 취급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코야마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거듭된 "조사"에 의해 국내에서도 사실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주간문춘』이 교제를 알린 이후 한번 헤어지고는 있지만 미우라는 머지않아, 요코야마와 결혼하자고 하고 있나요 "(방송 프로듀서)

하지만 요코야마 하면 다나카 미나미 아나의 "아파트 내 동거"설에도 한동안 등극했고 미우라와 "양다리 의혹"을 받고 있었지만…….

"다나카 아나의 사무소 관계자는 요코야마과의 관계를 거의 인정하고 있는 것 같고, 소문된 "아파트 내 동거"도, 주위에는 『 이제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과 전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같은 아파트의 다른 방으로 갔다고 해요. 다나카 아나는 미우라 아나에 대해서 대항 심을 불태우고 있는지도 모릅니다"(다나카와 가까운 아나운서)

독신의 쟈니스를 둘러싼 "여자 아나운서들의 배틀"이 되면 일본 테레비 관계자가 당황하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 미우라, 다나카의 두 아나운서는 이쪽에 대해서도 뭔가 해명이 필요하다.

사이조 우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