坂口健太郎、好きな女性のタイプは「僕が気を抜いていていい人」

　俳優の坂口健太郎（２６）が１７日、東京・福家書店新宿サブナード店で写真集「２５．６」（集英社）の発売記念イベントを行い、好きな女性のタイプを明かした。

　２０１７年春からの１年間を季節ごとに収録した、自身初の写真集で「今年は初のことが多くて、写真集にラジオパーソナリティーに初主演ドラマ…火曜９時、『シグナル』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と、流れるように４月スタートのフジテレビ系ドラマを宣伝した。

　過去には、女優の高畑充希（２６）との交際を報じられたこともあるイケメン。女性のタイプを聞かれると「自由にしていていい、僕が気を抜いていていい人。やさしい人。見た目じゃないんですけど、表情とかに出るじゃないですか？」とはにかんでいた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26)가 17일, 도쿄·후케 서점 신쥬쿠 사브나드점에서 사진집"25.6"(슈에이샤)출시 기념 행사를 열어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을 밝혔다.

2017년 봄의 1년간을 계절별로 수록한 자신의 첫 사진 집에서 "올해는 최초의 일이 많아 사진집에 라디오 디스크 자키에 첫 주연 드라마..화요일 9시 『시그너』 잘 부탁 드립니다"와, 흐르듯이 4월 스타트의 후지 테레 비계 드라마를 선전했다.

과거에는 여배우의 다카하타 미츠키(26)와의 교제를 알리기도 했다 미남. 여성의 타입을 묻자"자유롭게 해도 괜찮고 내가 방심하고 있어 좋은 사람. 상냥한 사람.외견이 아니지만 표정에 나잖아요?"와 수줍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