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크리에이터 햐다인 씨가, 인기그룹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 씨가 주연하는 연속드라마 「99.9-형사 전문 변호사-SEASONII」(TBS계)의 제7화(3월 4일 방송)에 출연하는 것이 25일 밝혀졌다. 제7회는 카가와 테루유키 씨가 연기하는 사다 아츠히로가 업무상 횡령 방조 혐의로 체포되는 전개로, 햐다인 씨는 그 발단이 되는 실종 사건을 일으킨 오가타 테크놀로지 사장 오가타를 연기한다.
또 오가타 테크놀로지의 직원으로 이번 사건의 열쇠를 쥔 사사노 사쿠라를 여배우 히가 마나미 씨가 연기하고, 동사의 전무 오오가와라 타카마사 역으로 사토이 켄타 씨, 경리 담당 나카무라 마미 역으로 다나카 미나코 씨가 출연하는 것도 결정. 전 TBS아나운서 마스다 에리나 씨도 캐스터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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