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말이 되게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마지막 바닷가에서 누구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바람나서 새살림 차리고 자식새끼들 그렇게 힘들게한 애비란 놈을
이해할수 있겠다느니 그런말 하는거 보고 어이없었음
일전에 고레에다 감독 작품들이 화면은 밝아도 어딘가 서늘하게 현실을 찌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저 작품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비현실적으로 좋~게좋게 포장되서 별로...
나는 결말이 되게 불편하게 느껴졌는데..
마지막 바닷가에서 누구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바람나서 새살림 차리고 자식새끼들 그렇게 힘들게한 애비란 놈을
이해할수 있겠다느니 그런말 하는거 보고 어이없었음
일전에 고레에다 감독 작품들이 화면은 밝아도 어딘가 서늘하게 현실을 찌르는 부분이 있었는데
저 작품은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비현실적으로 좋~게좋게 포장되서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