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와서 끓여먹으려고 물 끓이는데 같이 일하시는 주방이모가 오시더니 뭐냐고 물어봐서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이라고 말씀드렷는데 까르르 불닭볶음면이라고 들으셔서 너무 까르르까르르 이러시면서 엄청 웃으시길래..까르보나라라고..말씀드리지 못하고..그냥 끓여먹는중
잡담 ㅇㅈㅍ) 까르보나라 불닭볶음면을 사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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