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VDGvAf3XDKE
https://www.youtube.com/watch?v=vw2-W0bfSU0
https://www.youtube.com/watch?v=mqoapEJiJC0
https://www.youtube.com/watch?v=qUBfluife1U
에이벡스의 여성 아이돌 프로젝트"iDOL Street"소속 아이돌 그룹"GEM"이 봄에 해산하겠다고. 에이벡스의 아이돌 부문의 폐점이 다가오고있는 것은 아닐까 업계 내에서는 속삭여지고있다.
작년 멤버 무라카미 라나, 이야마 마호가 일을 쉬고, 남자와 불고기를 먹고 있던 것 아니냐고 인터넷에서 소문에. 이후 GEM의 이벤트 출연이 취소되고 무라카미를 이야마의 두 사람은 "전속 계약 위반이 되는 행위"를 이유로 무기한 활동 정지였다.
"멤버의 불상사가 발각되었다고 해도 그 멤버를 목에 끝나기 일쑤. 두명이 동시의 불상사는 분명히 아프지만 그래서 해산하자는 것은 운영이 해산의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음악 업계 관계자)
iDOL Street에는 GEM외에 SUPER☆ GiRLS, Cheeky Parade,... 했어 3그룹이 소속. GEM의 해산을 계기로 그 3그룹에 대해서 교체 멤버를 포함한 재편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도 있다.
"현실 문제로서 iDOL Street은 비즈니스로서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SUPER☆ GiRLS도 멤버의 아사카와 리나와 와타나베 코우메는 화보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그룹으로서의 활동은 정체 기미. Cheeky Parade도 최대 9명 있던 멤버 중 두 사람이 그만두고 두 사람이 유학 중, 지금은 5명으로 근근이 활동 중이라는 상태. 어했다는 아직 젊은 그룹이라 기세는 있지만 iDOL Street을 지탱하는 정도는 아니다. 이대로 끝이 가늘어진 정도면 구조 조정을 비롯한 그룹의 재편성을 하고 마지막 승부에 나서겠다는 것도 충분히 있겠죠"(동)
결국, 아이돌의 발매에 실패했다 에이벡스. 그 배경에는 무모한 "아티스트 노선"도 있다는. 레코드 회사 관계자가 말했다.
"에이벡스의 아이돌 그룹은 뭔가 "퍼포먼스 중시"이라는 것을 알리고 또 "해외에 진출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퍼포먼스 수준이 정말 높은가 하면 결코 그렇지도 않은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다.
즉, 큰 보자기를 펼치고 있는 데 비해서 전혀 내용이 따르지 않습니다. 팬은 물론 응원하고 주지만 너무 무모한 꿈만 말해지고 있다면 과연 "무슨 말을 하는 거야"라고 시든다. 에이벡스의 운영 측은 팬들의 수요를 전혀 파악하지 않겠죠?"
원래 에이벡스사 안에는 "아이돌을 깔보는"라는 문화가 전통적으로 있다고 한다.
""아이돌=촌스럽다 ダサい","아티스트= 멋있다"라는 90년대적인 가치관이 아직도 에이벡스에 남아 있다는 이미지군요. Cheeky Parade, GEM 같은 건 바로 아이돌에서 아티스트에의 전환을 도모하고 있었고, iDOL Street소속은 아니지만 역시 에이벡스의 도쿄 죠시류는 한때"아티스트 선언" 될 것을 하고 아이돌 이벤트의 출연을 그만둔 정도. 아이돌 팬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고 있는데 아이돌을 부정하는 전략을 취하니 그것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이 레코드 회사 관계자)
GEM의 해산 이후 iDOL Street이 어떻게 바뀔 것인가. 꿈을 갖고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 때문에도 점포 정리가 되지 않기를 빈다.
http://dailynewsonline.jp/article/1395876/
2018.01.20 06:00일간 사이조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