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어두운 느낌이고
예전에 닥치는대로 볼때 본거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몸불편한 누워있는 할아버지 성욕푸는걸 아내가 도와주는 장면도 있었고
수염난남자랑 여자가 같이 바다에서 수영하는장면도기억나고
사실 영화내용도 기억이잘... 뭔내용인지 모르겠다ㅜ
그냥 그런 분위기만 기억나서ㅠㅜ
혹시 생각나는거 있으면 말해줄수있을까???
예전에 닥치는대로 볼때 본거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몸불편한 누워있는 할아버지 성욕푸는걸 아내가 도와주는 장면도 있었고
수염난남자랑 여자가 같이 바다에서 수영하는장면도기억나고
사실 영화내용도 기억이잘... 뭔내용인지 모르겠다ㅜ
그냥 그런 분위기만 기억나서ㅠㅜ
혹시 생각나는거 있으면 말해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