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발매의 "주간문춘"간호사 여성의 염문설을 보도된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59)이 19일, 도내에서 회견을 열어 은퇴를 선언했다.
코무로는 회견 개시부터 약 50분 동안 지참한 문서를 바탕으로 은퇴에 이른 경위, 불륜 의혹이 보도된 간호사 A아이와의 관계 등 은퇴의 이유를 말하는다.
지주 막하 출혈로 11년 10월부터 요양 중인 아내 KEIKO(45)에 대해서, 코무로는 "여성이라기보다 여자 같은 형태로, 상냥한 미소, 성격이 되었다"라며 globe의 보컬로 일본의 음악 업계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KEIKO가 음악에 흥미를 잃은 상태라고 밝혔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119-00104152-nksport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