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모토가 되고 추억이 되어줬는데 이런 감정들을 뒤돌아볼수록 오늘일들이 더 슬프고 날 먹먹하게 만드는거 같아 이제는 잠시 짐을 내려놓고 푹 쉬었음 좋겠다 가장 밝고 높이 뜬 별이 되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