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후쿠테이 츠루베(65)가 아라시의 마츠모토 준(34) 주연 TBS계 연속 드라마 「99.9-형사전문변호사-SEASON2」(내년 1월 14일 스타트, 일요일 오후 9시)에 레귤러 출연하는 것이 13일 알려졌다.
주인공 앞을 가로막는 재판관을 맡았다. 말버릇은, 균형 잡힌 판결을 가리키는 「ええ判決をせえよ」. 많은 숫자의 안건을 올려 온 엘리트 재판관이다.
동 드라마는, 어려운 사건에서도 작은 가능성을 믿고 진실을 추구하는 파격적인 변호사, 미야마 히로토의 활약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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