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시손 쥰이, 닛테레 드라마 『토도메의 키스』(내년 1월 7일 스타트, 매주 일요일 22:30~)에 출연하는 것이 14일, 밝혀졌다.
시손이 맡은 역은 도지마 오타로(야마자키 켄토)를 따르는 후배 호스트 오사나이 카즈마 역. 오타로와 함께 키스 여자의 수수께끼에 다가가는 역할이다.
다음 주 21일은 마지막 캐스트로, 수수께끼의 스트리트 뮤지션, 하루미 이토쿠 역을 발표. 또한 1월 7일 방송되는 제1화에, 샤쿠 유미코, 이노우에 하루미, 후세 에리가 게스트 출연하는 것도 결정되었다.
https://news.mynavi.jp/article/20171214-556488/
https://twitter.com/todome_kiss_ntv/status/941035735699767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