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굿즈나 덕질하면서도 너무너무너무 지금이 좋아서 미래를 안좋게 상상하게돼.. 막 이렇게.. 내가 급식인데 벌써 굿즈에 50만원을 썼네 후회하면 어쩌지? 아니 후회는 안할거야. 그치만 담당이 결혼하면 어쩌지? 벌써 30후반인데. 근데 결혼해도 조으면 모르지만 만에하나 싫어지면? 아니면 자연스럽게 식어버리면 내방전체에 담당, 핸드폰에도 담당,모든물품이 담당인데 어쩌지? 하고 자꾸 상상하게돼ㅠㅠㅠㅠ 너무좋아해서 너무두려워..
잡담 아 태어나기전에 데뷔한 그룹 파니까 마음아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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