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사랑받고있었다고 생각합니다 (笑)
가끔씩 상담기간이 아닌데도 불러서 좋은얘기를 해주신건, 그만큼 반아이들에 대해 고민하고 계셨다는거려나.
그렇게 생각하면 참 감사한일이네요~ 항상 저의 가벼운 글쓰기같은것도 신경써서 칭찬해주시고, 좀 더 잘 반응하지 못한게 분합니다(笑)
이런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
가끔씩 상담기간이 아닌데도 불러서 좋은얘기를 해주신건, 그만큼 반아이들에 대해 고민하고 계셨다는거려나.
그렇게 생각하면 참 감사한일이네요~ 항상 저의 가벼운 글쓰기같은것도 신경써서 칭찬해주시고, 좀 더 잘 반응하지 못한게 분합니다(笑)
이런느낌이야ㅋ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