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장에 온 츠가와 씨의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코에는 튜브가 들어 있었습니다. 늘어진 곳은 의료 기구 든 가방에 연결되고 있었습니다.
아마 의료용 산소 실린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니저에 힘입어 천천히 걷다가 어떻게도 몸이 나쁘다는신 모습이었죠"(회 참가자)
11월 중순 드라마 『 아카기 』(BS스카이!) 뒷풀이에 츠가와 마사히코가 모습을 보였다. 주연의 혼고 가나타나 스루가타 로우, 타나 카요 오지 등이 모인 가운데 츠가와도 주요 캐스트로 참여한 것이다.
"『 아카기 』은 마작을 소재로 한 만화가 원작입니다. 지금까지 2시리즈가 실사 드라마화되었습니다. 쓰가와 씨는 주인공 아카기의 최대의 적·취소을 연기하고 있어 모든 작품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내년 봄에는 아카기와 취소과의 직접 대결을 그려『 붉은, 취소 마작 완결편, 』이 방송되게 되어서 촬영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츠가와 씨는 아카기를 내모는 어둠의 제왕을 맡으니까 1번째에 이어화면에 계속 나오게 됩니다"(제작사 관계자)
적 사회의 거물이라는 설정으로, 츠가와는 중후한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하다. 그러나'15년 촬영된 1번째에 비하면 이번에는 분명히 모습이 달랐다.
"전작에서는 매우 건강한 것 같았습니다요. 촬영 때에도 " 이러면 더 잘 되지"과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 주시고 너무 기댈 수 있다는 인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촬영이 9월에 크랭크 인 하면 이전과는 전혀 인상이 변하고 있었습니다. 보기에도 표정이 어둡고, 대화도 적어지고 있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는지 늘 감기 기운이 있였던 것 같군요 "(동·제작사 관계자)
츠가와의 몸이 좋지 않음으로써 촬영 일정에도 영향이 나왔다는
"츠가와 님의 컨디션에 맞추어 촬영이 나더니, 스케줄이 누르거나 순서를 바꿔서 다른 장면을 먼저 찍는 것도 있었습니다.
일정을 대폭 조정하는 것이 되어서, 촬영은 위험했어요. 쓰가와 씨가 출연하는 파트가 되면"실수를 범해서는 안 된다"와 스태프 사이에도 긴장감이 흘렀습니다"(동·제작사 관계자)
마침내 몸살에……
뭔가 촬영에 임하였다 츠가와였지만 11월 하루의 크랭크 업의 날 드디어 컨디션 불량으로 현장에 올 수 없게 됐다.
"4,5일 후에 다시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츠가와 씨의 몸은 회복하지 않았습니다. 시간적으로 벌써 일정을 미룰 수는 없어서, 촬영하지 못한 장면은 이전의 영상을 사이회스 것에. 소리도 나중에 녹음하고 연결하다 밖에 없었습니다"(동·제작사 관계자)
현장의 노력으로 그럭저럭 형체로 했지만 애초에 예정됐던 발사 일정도 변경되게 되었다. 다른 일이 들어간 사람도 있어 중요한 주어진 역할을 맡은 카가 타케시는 불참했다.
"드라마의 내용에 연관되어, 발사는 시부야 작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부탁해서 마신다는 편안한 모임이었어요. 흔한 빙고 대회 등은 없이 술을 마시면서 마작 대회입니다. 직원과 캐스트도 모두 40~50명 가량이 모였습니다"(전출·회 참가자)
촬영에 올 수 없는 상태였건만, 츠가와는 강한 책임감 때문인지 발사에는 무리해서라도 얼굴을 내야겠다고 생각이 있었던 것이다.
튜브로 산소를 보급하면서 연설을 떠났다고 한다.
" 온 것에는 놀랐습니다. 병의 상태가 궁금했는데 아무도 듣지 못했어요. 인사 차례가 오면"마지막 촬영에서는, 여러분께 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자기로서도 너무 억울했다"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일을 전하러 일부러장까지 갔잖아. 너무 성실하고 인정미가 있는 분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동·회 참가자)
장에 있던 것은 불과 10분 정도. 느린 걸음이었으나 자기 발로 걸어서 돌아가는 차에 올랐다.
츠가와에는 "항상 던디고 젊었던 "라는 이미지가 있었지만 오래 전부터 신체의 부진에 시달리고 있었다고 한다.
"40년 전에 폐에 풍선처럼 큰 주머니가 된다는 병에 걸렸답니다. 내버려두면 뚫릴 위험이 있으므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호흡기계에 불안을 안고 일을 하고 왔어요 "(영화 배급 회사 관계자)
배우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마키노 마사히로 명의로 영화 감독도 맡도록.
"'09년에는 『 아사 히야마 동물원 이야기 펭귄이 하늘을 날』이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무리를 해서인지, 촬영 중에 폐렴을 발병합니다. 그래도 감독이라 쉬지 않겠다며 휠체어에 산소 호흡기를 장착하면서 촬영을 감행했습니다"(동·영화 배급 회사 관계자)
소속 사무소에 들으면
현재의 상태에 대해서, 소속 사무소에 들어 봤다.
"10월 말에 폐렴에 걸리고 만다, 잠시 입원했던 것이지만 건강하게 되어서 발사에 참가했습니다. 지금 몸도 침착하고 있으며, 다음에 결정되는 일도 있으므로,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할 거예요"
오래 함께 산 아내의 아사오카 유키지과는 별거 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되고 있다
몸은 좋아지고도 독신 생활에서는 뭔가 불편도 많을 것이다. 현재도 별거는 이어 있는지 물면
"오래 전부터 두 사람은 살고 있어요.
이제 3년 가까이 될까요. 딸 마유코 양이 유키지 씨를 돌보고 있다니 보도도 있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소속 사무소)
시간의 경과가 두 사람을 다시 구성했던 듯하다.
폐렴이 난다면 반가운 일이지만 77세라는 고령도 있어 무리는 금물이다.'14년에 츠가와는 『 주간 여성 』의 인터뷰에 이렇게 답했다.
《나는 16차례 입원하고 11회 수술하고, 심근 경색도 3회 되어 있습니다. 이제 내일 살아 있으면 훌륭한 것. 매일 살아 있음에 감사하는 단계에 왔습니다)
『 아카기 』에 출연했다 와시즈는 1번, 혼수 상태에 빠져도 기적의 부활을 한다. 역과 같은 매우를 츠가와도 가지고 있음에 틀림 없다.
주간 여성 2017년 12월 5일자 2017/11/21
http://www.jprime.jp/articles/-/1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