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なとみらいに新テーマパーク!堂本剛が“巨大水槽”ライブ
横浜に“巨大水槽”出現!? 人気デュオ、KinKi Kidsの堂本剛(26)がソロプロジェクト名「ENDLICHERI☆ENDLICHERI(エンドリケリー☆エンドリケリー)」として横浜市のみなとみらい特設会場でライブを行うことになり12日、同会場で剛が発表した。特設ライブ会場としては日本最大級で、剛は「えぇ感じにできました」と自信の笑み。ライブは19日から5月21日まで約2カ月間にわたり開催される。
まるで剛のテーマパークだ!! 完成した会場の名は「THE ENDLI・WATER TANK」。敷地面積1万平方メートル、うち特設会場部分の面積は8000平方メートルで、横69メートル×縦50メートル×高さ14メートル。特設ライブ会場としては日本最大級を誇る。会場名は本人がネーミングしたもので、会場全体を巨大な水槽に見立てるという。関係者によると費用は「2ケタ(10億)に近い額」という。
「ENDLICHERI-」は、ソロで音楽やファッションなど芸術展開する際に剛が使う名で、剛が40匹ほど飼っている古代魚の名前からとった。今年に入り、シングル「ソメイヨシノ」(2月1日)やアルバム「Coward」(3月1日)の発売で、本格的にソロプロジェクトを始動。シングル、アルバムともにオリコンチャート初登場1位となるなど好スタートを切った。
ライブは19日から5月21日まで約2カ月間にわたり46公演実施。1公演の収容人員は2700人で、46公演で計12万4200人を動員予定だ。
ライブホール以外のスペースにはセルフプロデュースした物販コーナーなどを置き、チケットを持っていなくても入場できるという。
完成した特設会場に剛は「えぇ感じになりました。スタッフと話をしてエンドリケリーの世界を楽しんでもらえるようにしました」と自信の笑み。ライブでは巨大な“エンドリケリー”が会場を泳ぐ映像の仕掛けもあり、「(エンドリケリーの)音楽やアートを楽しんでくださる方に足を運んでいただいて、ワイワイできれば」とライブ開催を心待ちにしている。
敷地内にはシングルにちなんで本物のソメイヨシノを1本植える予定で、ライブに“花見”にと、ファンは会場内外で楽しめそうだ。
미나토미라이에 신테마파크!도우모토 쯔요시 “거대 수조”라이브
요코하마에“거대 수조”출현! 인기 듀오, KinKi Kids의 도모토 쯔요시(26)가 솔로 프로젝트명 「ENDLICHERI☆ENDLICHERI(엔드리케리☆엔드리케리)」으로서 요코하마시만풍부해에 있어 특설 회장에서 라이브를 실시하게 되어 12일, 회장에서 쯔요시가 발표했다.특설 라이브 회장으로서는 일본 최대급으로, 쯔요시는 「에에, 느낌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자신의 미소.라이브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2개월간에 걸쳐 개최된다.
마치 강의 테마파크다! 완성한 회장의 이름은 「THE ENDLI· WATER TANK」.부지면적1만 평방 미터, 집특설 회장 부분의 면적은 8000 평방 미터로, 옆69 미터×세로 50 미터×높이 14 미터.특설 라이브 회장으로서는 일본 최대급을 자랑한다. 회장명은 본인이 네이밍 한 것으로, 회장 전체를 거대한 수조에 진단한다고 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비용은 「2자릿수(10억)에 가까운 액」이라고 한다.
「ENDLICHERI?는, 솔로로 음악이나 패션 등 예술 전개할 때에 강이 사용하는 이름으로, 강이 40마리 정도 기르고 있는 고대어의 이름으로부터 취했다. 금년에 들어와, 싱글 「소메이요시노」(2월1일)나 앨범 「Coward」(3월1일)의 발매로, 본격적으로 솔로 프로젝트를 시동. 싱글, 앨범 모두 오리콘 차트 첫등장1위가 되는 등 좋은 스타트를 끊었다.
라이브는 19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2개월간에 걸쳐 46 공연 실시.1공연의 수용인원은 2700인으로, 46 공연으로 합계 12만 4200인을 동원 예정이다.
라이브 홀 이외의 스페이스에는 셀프 프로듀스한 물건 판매 코너등을 두어, 티켓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입장할 수 있다고 한다.
완성한 특설 회장에 쯔요시는 「에에. 기분이 들었습니다. 스탭과 이야기를 해 엔드리케리의 세계를 즐겨 줄 수 있게 했습니다」라고 자신의 미소.라이브에서는 거대한“엔드리케리”가 회장을 헤엄치는 영상의 장치도 있어, 「(엔드리케리의) 음악이나 아트를 즐겨 주시는 분에 발길을 옮겨주고, 와글와글 할 수 있으면」이라고 라이브 개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부지내에는 싱글을 기념하여 진짜 왕벚꽃나무를 1책 심을 예정으로, 라이브에“꽃놀이”에와 팬은 회장내외에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