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과 노기 자카 46을 빅 히트시킨 아키모토 야스시 씨(59)가 새로 텔레비전 아사히의 심야 생방송 프로그램을 종합 프로듀스.
이달 26일 시작되는 "스마트 퐁듀"(매월 1회 목요일 밤 0.50~2.45)이 그 프로그램. 개그 콤비 "타임 머신 3호"가 사회, NGT48·나카이 리카(20)가 어시스턴트를 맡아, 현역 여대생들이 프로그램을 장식한다.
80년대에는 다수의 여대생이 출연한 후지 텔레비전의 심야 생방송 프로그램 "올나잇 후지"가 일세를 풍미. 이 프로그램에는 아키모토 씨도 방송 작가로 참여했다. 새로 종합 프로듀스하는 프로그램은, 지금의 시류를 파악하고 스마트 폰을 최대한 활용하는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이다.
출연하는 여대생은 총 15명. 이미 10명은 정해졌지만 나머지 5명은 사전에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SHOWROOM"으로 하는 인기 투표에서 결정한다.
신진 기예의 게닌들이 출연권을 놓고 다투는 오디션도 SHOWROOM에서 실시. 그 외 프로그램 생방송 중 출연자가 무료 통신 앱"LINE"을 통하여 시청자와 직접 교환하거나, 스마트 폰을 통해서 생생한 목소리의 모집도. 타임 머신 3호의 두 사람은 " 듣기로 MC(사회)의 교체도 있다는 것이므로 안심할 수 없어요 "라며 시청자들의 반응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최근의 텔레비전에서 2시간에 걸친 심야 생방송 프로그램은 매우 이색. 새 시대의 "철야 아사히"이 시청자의 열의 시선을 받을 것 같다.
◇ 올나잇 후지
1983년 4월부터 91년 3월까지 방송. 초대 사회는 아키모토 나오미와 토리고에 마리로 레귤러진은 카타오카 츠루타로, 톤네루즈 등. 출연한 여대생들은 "올나이터즈"로 불리며 파생 유닛 "오카와리 시스터즈"가 가수 데뷔. 여대생 바람의 불 쏘시개가 됐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1019-00000000-spnannex-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