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이 마사히로 등 SMAP 독립조의 멤버 4 명이 쟈니즈 사무소와 계약을 갱신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SMAP의 전 수석 매니저·이이지마 미치 씨가 지난해 12월 21일, 라옥스 관계자가 만들고 있었던 새로운 회사의 대표 이사에 취임한 것이「주간 문춘」의 취재에 의해 밝혀졌다.
이이지마 씨는 2011년, SMAP이 베이징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라옥스의 라이분 사장 부인과 친밀한 관계가 되었다.
"라 사장은 중국 정계와 연예계에도 굵은 파이프가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이지마 씨가 4명과 합류한 후, 중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부상하고 있습니다. 사실, 쟈니즈을 퇴소한 전 KAT-TUN의 아카니시 진은 현재 중국에서 콘서트 투어와 드라마 출연 등을 하며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전례도 있습니다. 쟈니즈 사이드는 벌써 4명을 컨트롤 할 수 없다는 실정에서, 모두 본인들의 배 하기 나름이라고 할 수있다 "(대기업 프로 간부)
새로운 회사의 회사 등록 정보를 보면 목적란에는 <일본 콘텐츠의 해외 발신 사업>, <영화 제작>이 포함되어 있어 중국 연예계에의 진출을 엿보게 한다.
이이지마 씨는 쟈니즈를 퇴사 후에도 타나베 에이전시의 타나베 쇼우치 사장과 케이 대시 카와무라 타츠오 회장 등 연예계의 거물과의 접촉을 계속하고 있었다. 이이지마 씨와 타나베 씨의 직격 취재 내용도 포함 SMAP 독립 계획을 둘러싼 자세한 내용은 1월 19일(목) 발매의「주간 문춘」에서 보도.
<주간 문춘 2017년 1월 26일호 "특종 속보"에서>
검색하다 찾았는데
이 회사랑 지금 회사랑 같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