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 테레비가 21일 오사카시내의 동국에서 10월 개편 발표 회견을 갖고, 코야부 카즈토요가 MC인 스포츠 방송 「코야부루! SPORTS」(토요일, 오후 5시, 칸사이 로컬)를 10월 7일부터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준레귤러로서 여배우 혼다 미유(13)도 출연한다.
스포츠를 통해 「부룻」 하고 떨리는 감동과 흥분이 되는 장면에 초점을 맞추고, 소개하는 방송. 제철인 이슈를 다루는 만큼 출연자의 스케줄에 따라서는 생방송의 회를 도입할 것도 검토중이라고 한다.
준레귤러로서 출연하는 혼다에 대해서, 동국은 배우 활동과 학업 등과의 균형도 있다고 하며 「사무소에서는 딱히 계획 없으면 『매회 나가겠습니다』 라고 연락을 받았다」 라고 설명. 언니인 피겨 스케이터 혼다 마린(16)과의 공연도 시야에 넣고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https://www.daily.co.jp/gossip/2017/09/21/001057531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