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손 각 점(일부점포제외)에서, 스위츠의 신상품「나가노퍼플의 다이후쿠(시로앙)(ナガノパープルの大福(白あん))」가 9월 19일 발매되었다. 가격은 165엔(부가세포함).
이 상품은, 나가노현산의 포도「나가노퍼플(ナガノパープル)」한 알을 백앙금과 함께 쫄깃한 떡 속에 넣은 화과자. 나가노퍼플의 적당한 산미가 앙금의 단맛을 돋운다고 한다.
로손 각 점(일부점포제외)에서, 스위츠의 신상품「나가노퍼플의 다이후쿠(시로앙)(ナガノパープルの大福(白あん))」가 9월 19일 발매되었다. 가격은 165엔(부가세포함).
이 상품은, 나가노현산의 포도「나가노퍼플(ナガノパープル)」한 알을 백앙금과 함께 쫄깃한 떡 속에 넣은 화과자. 나가노퍼플의 적당한 산미가 앙금의 단맛을 돋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