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카타오카 츠루타로(62)가 올해 3월 이혼했음을 고백한 18일의 후지테레비계 「다운타운나우」(오후 9시 55분)가 10.6%의 호시청률을 기록한 것이 21일 알려졌다.
전주 9.0%에서 1.6포인트나 올랐다. 올해 1월에 이 시간대로 방송 범위 변경이 된 이후 최고의 숫자. 15년 4월 방송 개시 이후에도 2번째로 호숫자였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821-00000079-sph-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