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카페트 위에서 백턴 따라하다가 장식장 문 뽀갬 ㅋㅋㅋㅋㅋ 원목 장식장이었는데 하필 문이 열려있었는데 발로 차면서 나무결대로 쪼개졌어... 엄마한테 등짝 겁나 맞음 근데 진짜 그땐 왠지 할 수 있을 거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