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itodeMARIKKO/status/878743396248018944
아키모토 야스시 1분 후의 옛날 이야기
[파란의 선발총선거]
·왜 이 시기에 야외에서 예정하고 있던 것이냐고 비판했지만 시원하게 트인 푸른 하늘에서 야외 콘서트 하고 개표 이벤트로 고조시키려고 계획한거겠지
·다소 우천이면 결행했던 것 같지만 천둥 주의보로 중지가 되었다고 한다
·내년부터는 시기와 장소를 생각
·순위는 신진의 대두 눈에 띄었다
·NGT오기노는 AKB그룹 다운 신데렐라 스토리
·찬반 양론 있던 스토 스피치
·그녀와 직접 말하지 않아서 자세히 모른다
·사토는 정직한 사람이다
·재빨리 지금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생각한다
·미소로 거짓말을 감추지 못하는 딜레마를 느꼈다
·"사퇴했어야 했잖아?"의 소리도 있지만 그녀가 언제 그렇게 되었는지에 따라서도 그렇고 고민하며 그 자리에 선 줄 알면 안타까운
·그러면 아이돌로서 어떤가?에 관해서는 타카하시와 오카다가 말한
·문제를 자신들 생각하는 규칙을 만들어 풀어 가는 이상적인 그룹의 미래가 있었다
·마유 졸업과 3연패 사시하라 올해가 총선 마지막
·스크랩 앤드 빌드 중인 AKB그룹이 즐거움
역시 3자적 시청자 관점 쩌는
리리댐에 대해서는 정직한 사람 쉴드 쩔어요 ㅋㅋㅋ
48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