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신아리 (03년) 15억엔
요괴대전쟁(05년) 20억엔
크로우즈 제로 (07년) 25억엔
크로우즈 제로2 (09년) 30.2억엔
얏타만 (09년) 31.4억엔
13인의 자객 (10년) 16억엔, 월드와이드 1755만불
악의 교전 (12년) 23.4억엔
짚의 방패 (13년) 18.3억엔
두더지의 노래 (14년) 21.9억엔
신이 말하는대로 (14년) 12.2억엔
메이저 씬으로 올라오기 전의 시리즈물이나 흥행성적이 확실하게 나오지 않는 것들은 제외.
테라포마즈가 워낙 거하게 망해서 그렇지, 이정도면 일감이 끊이지 않는게 당연함...
여기 안 넣었지만 그럭저럭 본전 회수해준 작품들도 몇 있고.
위험성이 높고 욕은 거하게 먹는 실사화 작품은 감독들이 잘 안하려 드는데, 덥썩덥썩 잘하면서 배우들한테 인기도 있어서,
지금 일본영화 제작 시스템상 앞으로도 몇년간은 계속 끊임없이 찍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