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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10종 경기의 전 일본 챔피언으로 탤런트 타케이 소우(43)이 21일, 한국・대구에서 행해진 세계 마스터스 토너먼트 실내 육상 경기의 60미터 결승(남자 40~44세 클래스)에 출장. 5위 입상을 완수했다.

20일에 예선(1벌), 준결승(2벌, 전체 4번째의 타임)을 통과했다. 결승은 7초 40으로 5위. 우승은 영국 선수로 7초 04였다.

타케이는 2015년 8월에 행해진 세계 마스터스 토너먼트 육상 경기(프랑스・리용)의 4×100미터(40~44세 클래스)로 금메달을 획득하고 있다.

3/21(화) 12:04 전달

스포니치아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