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 연속 TV 소설 「절반, 푸르다」 촬영이 17일 종료되어, 히로인 니레노 스즈메를 연기하는 나가노 메이가 18일, 동국을 통해서 코멘트를 보냈다.
「길고도 짧은 것 같은 10개월이었습니다. 이렇게 장기간의 촬영은 처음이라서 끝이 보이지 않고 불안하여 히로인으로서는 미덥지 못한 때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공연자들과 스탭 여러분, 정말 많은 사람들에 힘입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절반, 푸르다』 는 저에게 영원히 자랑할 작품이 된 건 틀림없습니다! 그래서 아침드라마에서 다시 히로인을 하고 싶다,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웃음). 스즈메의 파란 많은 인생을 텔레비전 앞에서 응원하고 계신 여러분, 아직 놀라울 전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마조마 두두근하면서 끝까지 지켜보세요. 분명 멋진 마지막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hochi.co.jp/entertainment/20180818-OHT1T500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