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요시오카 리호가 7월 20일에 사진집(타이틀 미정, 슈에이샤)를 발매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오늘 19일부터 촬영이 스타트하며, 영화와 드라마 수록을 틈타 9일간 장기 로케를 감행한 뒤 역할을 벗어 던진 「지금의 요시오카 리호」 에 다가가는 작품이다.
예능 활동 5주년, 25세라는 단락의 타이밍이 되는 기념비적 사진집에는, 데뷔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부터 요시오카를 추적했고, 브레이크 전부터 표지에 발탁해온 『주간 플레이보이』 가 다룬다. 촬영은 요시오카와 2017년 캘린더에서 태그를 이뤘던 와카테 실력파 포토그래퍼의 하스이 모토히코 씨, 지면 디자인은 최근 사진집 업계에서 베스트 셀러를 연발하는 히트 메이커 히라하라 시로 씨가 담당한다.
완성된 작품뿐만 아니라 그 여행(제작)의 과정에서 독자들과 작품을 공유하기 위하여, 여행의 모습은 요시오카의 인스타그램[@hiro_yoshioka]과 사진집 특설 인스타그램[@yoshioka_book]에서 공개한다. 발매 기념 이벤트도 개최 예정이며, 시간과 내용 등은 후일 발표된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0418-00000355-oric-ent
https://www.instagram.com/p/Bhu6X90HI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