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구운 치즈타르트 전문점의 「PABLO(パブロ)」에서는 7월 4일 「배의 날」 부터, 2주일한정으로 파블로와 후낫시의 콜라보레이션 치즈타르트가 수량한정으로 발매된다. 가격은 1,500엔(부가세포함).
치즈타르트 위에 일러스트가 새겨진 투명필름을 깔아, 후낫시의 얼굴을 표현한 귀여운 타르트. 맛의 포인트는, 물론 배. 서양배의 콤포트를 충분히 넣고, 부드럽게 구워냈다고 한다. 마무리로, 배풍미의 젤리를 더했기때문에, 상쾌한 배의 사각사각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
판매점포는 오모테산도점/신사이바시점/도톤보리점(表参道店/心斎橋店/道頓堀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