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고현 다카라즈카시 출신인 여배우 아이부 사키(30)가, 한신 아와지 대지진으로부터 21년을 맞이한 17일, 트위터로, 평상시 그대로의 생활을 보낼 수 있는 것에 대한 감사의 생각을 투고했다.
「한신 아와지 대지진으로부터 21년. 오늘도 평소대로 보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면서, 한번 더 방재에 대해 생각한다」 라고 고비의 날에 트윗. 「모두 힘을 합해서 앞을 향해. 내일도 웃는 얼굴 가득한 하루가 되도록!」 이라고 온화한 날들이 계속되기를 기원했다.
http://www.daily.co.jp/newsflash/gossip/2016/01/17/0008730340.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