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테레비의 미야우치 마사키 사장이 25일, 도내의 동국에서 정례회견을 했다.
오랫동안 영화 제작의 출자를 해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 이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서, 「감개무량」 이라고 축복했다.
고레에다 감독은 91년에 동국의 다큐멘터리 방송 「논픽션」 에 기획을 제시하고 복지 사회 문제에 뛰어들어간 「하지만...」 이 그 해의 갤럭시상 최고상을 수상. 이후 팀을 이루어 다큐멘터리 영화 제작을 해왔다. 미야우치 사장은 「계속 가족의 관계를 주제로 삼아 온 감독이 최고상을 타며 세계에서도 받아들여졌다. 계속 호흡을 맞추고 영화 제작을 해 와서, 대단히 기념비적인 타이밍이 되어, 감개무량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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