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의 32년째가 되는 여름을 장식하는 타이틀로서 2017년 6월 7일에 발매가 되는 미니 앨범(https://youtu.be/rlx7xqCNR3k). 이 타이틀이 「sunny day」로 결정해, 완전 생산 한정반으로서 카세트 테이프도 릴리스 되게 되었다.
대기업 CD숍에서는 아날로그 레코드와 함께 정력적으로 취급하는 코너를 마련해 도내에는 중고 전문점이 오픈하는 등, 은밀한 붐이 되고 있는 카세트 테이프. 해외 아티스트로부터 불이 붙었다고 하는 이 붐이지만, 일본에서도 근년, 유니콘이나 오오누키 타에코등의 캐리어 아티스트로부터, 젊은 실력파 뮤지션까지, 카세트 테이프의 발매가 많아지고 있다.
1985년에 데뷔한 TUBE는 레코드, 카세트 테이프, CD, MD, 전달과 음악 미디어의 변화를 체감 해 온 세대. TUBE의 작품을 카세트로 발매하는 것은, 앨범 「Blue Reef」(1999년) 이래 18년만이 된다.
그리고 TUBE라고 하면 아이스 캔디 메이커나 폴로 셔츠 첨부의 중원 BOX 등, 장난기가 있는 여러가지 상품 첨부의 CD를 발매해 왔지만, 지금 작의 CD는 통상반만. 한 번 PC에 수중에 넣어 버리면“형태”가 없어지는 음악이지만, 한번 더 되돌아와 차분히 음악을 들으면 좋겠다고 하는 메시지가 담겨져 있을지도 모른다.
덧붙여 미니 앨범은 3 작품이 되지만, 과거의 「Smile」 「Say Hello」의 2작은 모두 컨셉색의 강한 내용으로, 지금 작의 앨범 타이틀도 「sunny day」와 「s」로부터 시작되는 것부터, 미니 앨범 시리즈의 속편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 발매 정보
미니 앨범 「sunny day」
2017/06/07 RELEASE
<통상반(CD)>AICL-3332 / 2,200엔(tax in. )
※ 전 6곡 수록 예정
※ 초회 사양만 봉입 특전: 상세 미정
<완전 생산 한정반(카세트)>AITL-1 / 2,200엔(tax in. )
4/21(금) 18:05전달
Billboard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