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기부터 각 국의 시청률 분쟁이 격화하는 일요일 오후 7시 대이지만, 2달 거쳐서, 이미 순위가 확정된 것 같다.
12월 11일 방송의 “일 7”시청률은, 일본 TV계 「더! 철완! DASH!!」가 지난주(4일)보다, 1.0포인트 다운도, 16.6%(비디오 리서치 조사해 칸토 지구/이하 동)의 높은 숫자를 지키며, 월등의 1위. 2위는 NHK 종합 「다윈이 왔다!」의 12.3%로, 이쪽도 안정된 시청률을 유지. 3위는 텔레비 아사히계 「일요일도 아메토크!」의 9.9%로, 이 주는 건투하는 편이다. 4위는 크게 차이를 벌리고 있고, 후지테레비계 「후루타치상」로 6.0%. 5위는 텔레비전 도쿄계 「모야모야님~두 2」로 5.8%. 최하위는 TBS계 「퀴즈☆스타 명감」스페셜로, 빠듯이 5.0%였다.
텔레비 아사히와 TBS는, 10월 16일부터 신프로그램 「일요일도 아메토크!」 「퀴즈☆스타 명감」을 방송 개시. 「모야님」은 23일 온에어분부터, 신어시스턴트에 후쿠다 노리코 아나운서가 취임. 「후루타치상」는 11월 6일에 스타트해, 시청률의 쟁탈전이 격렬함을 늘릴 것이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 보면 상위 2강의 자리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상시 20% 전후의 시청률을 유지. 「다윈이 왔다!」도 항상 10%를 넘기며 남겨진 적은 파이를 4국에서 서로 먹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일요일도 아메토크」는, 목요일 심야의 「아메토크!」의 고정 팬이 있는 편이고, 대개 8~9%대를 기록, 동시간대 3위의 자리를 확보. 4위는 「모야님」과 「후루타치상」의 대결이지만, 「후루타치상」는 첫회로부터 8.0%→8.1%→5.8%→8.0%→5.3%→6.0%로 고전. 후루타치 이치로의 토크로 2시간도 더할 수 없으면 안 되는 어려움도 있지만, 여기까지의 시청률 추이를 보는 한, 이 앞, 2자릿수 기록하는것은 하늘의 별따기로 보인다
「기획이 매너리즘」등이라고 비판도 있는 「DASH!!」이지만, 결국, 각 국이 특별 조처를 도모해도, 그 아성이 무너지는 것은 없을 것 같다.
2016/12/16
사이조